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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비나스의 타자철학을 통한 『맥베스』는 “여성 부재의 남성만의 나라”라는 비판에 대한 재고찰
윤희억, /
56(4) / 2020. 12. 31 / 589-611 (23 pages) / 한국셰익스피어학회 / Shakespeare 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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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베스와 자식의 부재: 〈맥베스〉 영화를 중심으로
한영림, /
56(3) / 2020. 9. 30 / 439-459 (21 pages) / 한국셰익스피어학회 / Shakespeare 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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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베스>와 을 중심으로-' target='_blank'>한국연극의 '무대 위 인종 재현'의 문제 -<피어리스: 더 하이스쿨 맥베스>와 을 중심으로-
이진아, /
/ 2023. 10. 31 / / 한국드라마학회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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셰익스피어 작품의 언어 표현에서 본 뇌의 역할 : <줄리어스 시저> <맥베스> <헨리 4세> <템페스트> 작품을 중심으로
김기호, /
72 / 2015. 3. 30 / 21-40 (20 pages) / 언어과학회 / 언어과학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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셰익스피어극에 나타난 몸과 몸 이미지 : 『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』, 『햄릿』, 『맥베스』를 중심으로
고석기, /
43(1) / 2001. 6. 1 / 79-99 (21 pages) / 새한영어영문학회 / 새한영어영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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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지된 경계를 넘어 : 『맥베스』에 드러난 폭군과 반역의 담론
김유, /
43(3) / 2007. 9. 30 / 423-447 (25 pages) / 한국셰익스피어학회 / Shakespeare 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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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맥베스』의 마녀와 르네상스 오컬트 철학
한정이, /
48(4) / 2012. 12. 1 / 891-914 (24 pages) / 한국셰익스피어학회 / Shakespeare 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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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맥베스』: 에고의 본성
이행수, /
47(1) / 2011. 3. 1 / 91-113 (23 pages) / 한국셰익스피어학회 / Shakespeare 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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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베스 부인의 광기 : 여성성을 향한 갈망과 억압
허필숙, /
31 / 2008. 2. 1 / 193-224 (32 pages) / 대구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/ 인문과학연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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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피어리스: 더 하이스쿨 맥베스>의 문화번역: 한국과 미국의 십대들
이오진, /
/ 2020. 1. 1 / / 한국연극학회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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